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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 life story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2화 본문

라이프 기록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2화

LB Recorder 2025. 11. 23. 21:43

주일 아침, 책임감이 나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제부터 마음먹은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그냥 ‘살이나 빼자’는 가벼운 결심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LB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사람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니
아침부터 하루 일과가 달라지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전에도 다이어트 계획은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책임감 때문에 움직여지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 주일 아침의 작은 변화

평소 주일 아침이라면
늦잠 → 라면 한 그릇 → 외식
이게 자연스러운 루틴이었는데

오늘은 다릅니다.

  • 아침 식단을 직접 계획하고
  •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 차분한 마음으로 티스토리에 올릴 글을 정리했습니다.

책임감이라는 게 이렇게 사람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면서도 묘하게 기분 좋습니다.

배고픔도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요. ㅎㅎ

 

🚴 오늘의 운동 스케줄 — 아이와의 자전거 라운딩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자전거 라운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유산소 운동은 자전거로 충분히 해결될 것 같았습니다.

문득 국토종주 수첩을 꺼내보니
처음 시작했던 날이 2019년 5월.

그때는 아이가 어려서
달래가며, 끌어주며 같이 탔었는데
이제는 저보다 훨씬 커져서
오히려 제가 챙김을 받는 입장이 됐습니다.

체력도 저보다 좋아서
제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니
체력은 부족해도, 마음은 든든해지고 귀엽기까지 합니다.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 다릴다 스톱

 

🔥 약속은 나를 움직이는 힘

사실 혼자였다면
“오늘은 좀 쉬자…”
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LB 가족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거리도 멀었고 힘도 들었지만
아이와 함께 라이딩을 다녀온 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뿌듯합니다.

이제 2일째.
앞으로 98번 더, 빠지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화이팅.


🍀 Life is Beautiful


📝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Day 2 기록

📌 오늘의 식단

  • 아침: 삶은 계란 1개, 단백질 쉐이크 1잔
  • 점심: 소고기 순두부 + 밥 1공기
    (반공기만 먹으려 했지만 결국 다 먹음 😅)
  • 저녁: 대봉 1개, 계란후라이 1개, 밥 반 공기
    (원래 밥을 안 먹으려 했지만… 김장김치 앞에서 인간미 발동)
  • 간식: 없음

소고기 순두부 너무 맛있음

📌 오늘의 운동

  • 유산소: 자전거 70km + 저녁 50분 산책
  • 근력: 없음
  • 스트레칭: 10분

📌 오늘의 한 줄 마음 기록

  • LB 가족과의 약속이 나를 움직인다
  • 아이의 성장이 기분 좋다
  •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