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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 life story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25화 본문

라이프 기록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25화

LB Recorder 2025. 12. 17. 20:44

새로운 사무실 공사를 시작하기로 한 날이었다.
하지만 옆 공간의 소음이 너무 심해
자칫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기존 사무실 건축주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12월까지는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말.
이미 몇 차례 들었던 이야기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무겁게 느껴졌다.


새벽의 기대, 그리고 허탈함

새벽에 잠에서 깼다.
카페 등급이 궁금해서였다.
이번에는 오를 거라 생각했다.
적어도 한 단계는 올라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새싹 2단계 유지.

상승도 아니고, 하락도 아닌 ‘유지’라는 말이
이상하게 더 힘이 빠졌다.

분명 나에게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다.
그걸 모르는 건 아니다.
그래도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기운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경제적인 상황도 좋지 않고,
지금은 카페가 유일한 돌파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체라는 현실이 마음을 무겁게 했다.


🟫 오늘의 식단 기록

아침 (08:00)

  • 베지밀 1개

점심 (11:30)

  • 돼지국밥
  • 밥 반 공기

저녁 (18:40)

  • 수제비 (조금)
  • 베지밀 1개 추가

🟫 오늘의 운동 기록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은 쉬었다.

3일 전부터
몸에 피로가 쌓인 느낌이 있었다.
잠을 제대로 못 잔 영향도 있는 것 같다.

다음 날 큰 일정이 없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깨어 있는 날이 많아졌고,
돌아보니 운동도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오고 있었다.

운동을 할 수는 있었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쉼을 선택했다.

기분도 많이 가라앉아 있는 하루였다.


🟫 오늘의 한 줄 마음 기록

“LB 가족과의 약속이 나를 움직인다.”


🟫 마무리 기록

카페 등급 정체.
이 한 단어가 오늘 하루를 설명해준다.

그래도 기록을 남긴다.
지금은 멈춘 것처럼 느껴져도
완전히 멈춘 건 아니라는 걸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위해서다.


Life is Beautiful.
기록은 언제나 나를 지키는 힘이다. ✍️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친다.
고맙습니다, 하나님.

버텨낼 힘을 주시고 제 사업이 잘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하여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