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lb life story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24화 본문

라이프 기록

다이어트·운동 100일 프로젝트 24화

LB Recorder 2025. 12. 16. 22:42

10년 넘게 같은 일을 해오며
함께 고생했다고 믿었던 사람과의 관계가
어느 순간 일로만 남아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정이 있어
힘들 때는 같이 버텨보려 했던 마음이
형식적인 대답 앞에서 사라지는 순간,
마음이 썩 좋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이해는 된다.
가족도 시간이 지나면 멀어지는데,
남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겠지.

 

그래서 오늘은
괜히 마음이 조금 안타까운 하루였다.

 

🟫 오늘의 식단 기록

아침 (08:00)

  • 바나나 1개
  • 삶은 계란 1개
  • 우유 1잔

점심 (12:00)

  • 부대찌개
  • 밥 반 공기

저녁 (18:00)

  • 밥 반 공기
  • 낫또 1개

운동 후 허기가 있어

  • 베지밀 1개 추가

 

🟫 오늘의 운동 기록

오늘은 솔직히 쉬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 아까워
다시 몸을 일으켰다.

  • 레그 익스텐션 13회 × 5세트
  • 싯업 30회
  • 랫 풀다운 15회 × 5세트
  • 사이드 밴드 15회 × 3세트
  • 스쿼트 머신 13회 × 3세트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15회 × 3세트
  • 빠르게 걷기 30분

오늘부터 유산소를 늘리려고 했지만
오른쪽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있어
뛰지 않고 걷기로만 진행했다.

23일째부터 몸에 피로감이 느껴진다.
요즘 새벽 3시쯤 잠드는 날이 많아
수면 부족 영향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내 몸과 마음에 체크 표시를 남긴다.

 

🟫 오늘의 한 줄 마음 기록

“LB 가족과의 약속이 나를 움직인다.”

 

🟫 마무리 기록

비멤버 유입은 늘고 있는데
가입으로 이어지지 않는 점은 여전히 숙제다.

무엇이 부족한 걸까,
어디를 더 다듬어야 할까.

오늘은
나를 아낀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그렇지 않았다는 걸 느낀 날이기도 하다.

나는 같이 잘되는 길을 찾고 싶었는데,
방향이 달랐던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우선은 내가 잘되는 것.
내가 단단해지면
챙기고 싶었던 사람도 챙길 수 있을 테니까.

안타깝지만,
지금은 내 길을 가야 할 시간이다.

 

Life is Beautiful.
기록은 언제나 나를 지키는 힘이다. ✍️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친다.
고맙습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