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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본문

시공 노트

철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LB Recorder 2025. 11. 23. 09:03

샷시·문틀 제작 의뢰가 먼저입니다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대부분 **“철거부터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공정을 빠르게 진행하거나 일정이 촉박한 경우라면
철거보다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바로 샷시(창호) 제작 의뢰문틀 제작 의뢰입니다.

 

💡 샷시·문틀을 먼저 해야 하는 이유

인테리어 계획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면
다음은 셀프로 진행할지, 업체에 맡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 업체 시공이라면 공사 기간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 모든 공정이 포함됩니다.
  • 셀프 인테리어라면 일정 조율부터 제작 의뢰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이때 전체 공정에서 가장 변수가 되는 것이 바로 샷시 제작 기간입니다.

✔ 일반적인 제작 소요 기간

  • 샷시(창호) : 빠르면 5~7일, 길게는 10~15일
  • 문틀 제작 : 평균 3~5일

따라서 철거 전에 발주를 넣어야
전체 공정이 끊기지 않고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효율적인 공정 순서 예시

1️⃣ 샷시·문틀 실측 및 발주
2️⃣ 철거 진행
3️⃣ 목공 – 전기 – 설비 순서로 공사 진행

이 순서를 지키면
철거 후 공정이 비는 시간을 줄이고
전체 공사 기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샷시 늦으니 다른 공정부터?”

마감 구조를 모르면 매우 위험합니다

샷시 제작이 늦어지면
“다른 공정 먼저 진행하자”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마감 디테일을 완벽하게 이해한 전문가만 가능한 방법입니다.

샷시 두께, 문틀 두께, 마감재(도배·타일·페인트)까지
mm 단위로 계산해야 하므로
조금만 틀려도 재시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샷시 실측 시 참고할 점

실측은 반드시 정확하게 해야 하며,
아래 기준이 기본 공식입니다.

  • 양쪽 10mm씩 여유
  • 상·하단 20mm 여유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점은,
샷시와 문틀은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
하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사이즈만이 아니라
두께·마감재 종류·현장 구조까지 함께 고려해야
깔끔한 시공이 가능합니다.

 

💰 정리하자면

샷시와 문틀 제작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이 두 공정이 모든 인테리어 작업의 기준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 샷시·문틀이 → 정확해야
목공 → 전기 → 도배 → 가구 → 조명
모든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 결론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 중이라면
철거보다 먼저 샷시·문틀 제작부터 고려하세요.
이것이 공정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하고,
예산을 지킬 수 있는 첫 번째 비결입니다.